[금융 정보] 2025년 6월 은행별 파킹통장 금리는?

 

안녕하세요.

 

최근에 한국은행에서 금리 인하를 하였습니다.

 

따라서 각 은행별로 각종 금리가 조정되고 있는데요.

 

이번에는 파킹통장에 대해서 알아봐요.

 
안녕하세요.
 
2025년 5월 29일에 한국은행에서 금리인하를 시행하였습니다.
 
그래서 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는 2.5%가 되었는데요.
 
대출금리도 낮아지겠지만,
 
가장 빠른 것은 예금금리입니다.
 
그렇다면 여윳돈이 있을 때는 파킹통장을 쓰실 거라 보고 있는데요.
 
과연 2025년 6월 1일 기준 각 은행별 파킹통장 금리는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 
참고로  이것은 AI로 검색이 되지 않아서 수기로 검색하였음을 알려드리며,
 
사람이 하다 보니 틀릴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.
 
그런데 아시다시피 AI도 요즘 틀리는 경우도 많더라고요.
 
사족이 길었네요.
 
그럼 한번 알아볼까요?!!!
 

1. 토스뱅크

토스뱅크의 이자는 조건 없이 연 1%라고 나오고요.
 
특징은 지금 이자 받기를 통해
 
원할 때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.
 
정기적으로 받는 날은 매달 1일입니다.
 

2. 카카오뱅크

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입니다.
 
특징은 하루만 맡겨도 연 1.6%라고 합니다.
 
최대 1억 원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네요.
 

3. 케이뱅크

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입니다.
 
특징으로는 5천만 원 이하 금액은 연 1.9%
 
5천만원 초과분은 연 2.4%라고 나와있는데요.
 
제가 잘 못 본 것이 아니라면 5천만 원 초과분은 무제한이라고 나와있네요.
 
한국은행의 기준 금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.
 

 
지금까지 대표적인 인터넷 은행에 대해서 알아봤고요.
 
이제 시중은행을 한번 살펴볼까요?
 

4. KB뱅크

상품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입니다.
 
최고 연 4.0%, 최저 연 0.1% 라고 나오는데요.
 
개인적으로 최저가 낮은 상품은 가입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
 
관리가 가능하신 분들은 사용하시는 게 낫겠죠.
 
간단하게 알려드리자면
 
200만 원 한도로 우대이율 최고 연 3.9%인데요.
 
최초 가입일로부터 1년 이내 연 3.5% 특별 우대금리가 붙고요.
 
최초 가입 후 1년 초과 3년 이내는 연 1.5%를 적용받는다고 되어 있네요.
 
제가 봤을 때는 3년 이내에는 적어도 해지를 해야 할거 같네요.
 

5. 하나은행

상품은 당근머니 하나 통장인데요.
 
최고 연 3.0%, 최저 연 0.1% 라고 나옵니다.
 
주요 특징으로는 전월 당근페이 서비스 이용실적이 한번 있는 경우 연 1.9%
 
전월 당근페이 서비스 이용 실적이 두 번 이상 있는 경우 연 2.9%입니다.
 
당근을 자주 하시는 분에게는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.
 

6. 경남은행

상품은 BNK 파킹통장이고요.
 
대상은 경남은행 첫 거래 개인고객입니다.
 
마찬가지로 연 최고 3.0% 최저 0.01% 인데요.
 
다만 대상기간은 짧네요.
 
상품 가입일부터 3개월간.
 
크게 의미가 없을 듯합니다.

7. 하나은행

 
다시 또 하나은행인데요.
 
상품은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입니다.
 
네이버페이 자주 쓰시는 분들은 좋을 거라 보는데요.
 
최고 연 3.0% 최저 연 0.1%입니다.
 
200만 원 이하 금액이 해당되는데요.
 
가입일로부터 1년 이내 : 연 2.9% 우대
 
가입일로부터 1년 초과 5년 이내는 연 0.4% 우대입니다.
 

 
사실 이외에도 수많은 파킹통장이 있었는데요.
 
3% 이하라서 제외하였습니다.
 
또한 월급을 일정이상 넣어야 하는 등 조건이 붙은 경우에는 배제하였습니다.
 

역시 아무 조건 없이 기본 금리가 높은 은행은 인터넷 은행인 듯합니다.

아참! 파킹통장 금리는 사정에 따라 은행에서 바꿀 수 있으니 자주 확인하는 습관 또한 필요합니다.^^

 
마지막으로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,
 
본 블로그는 단순히 투자에 관련된 주관적 생각과 분석 도구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, 특정 투자 방법이나 전략을 권장하거나 추천하지 않습니다.
 
모든 투자는 위험을 동반하며,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 본인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합니다.

즉, 투자의 책임은 온전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몫임을 강조드립니다.
 
이번에도 긴 글 읽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.